Zed + LM Studio + Gemma4 E4B — 로컬 AI 코딩 환경

Zed + LM Studio + Gemma4 E4B — 로컬 AI 코딩 환경

VS Code를 꽤 오래 썼다. 익숙하고, 확장 생태계도 방대하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안전망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에디터를 켤 때마다 느끼는 묵직함이 쌓이기 시작했다. 탭이 많아질수록 버벅거리고, 설치된 익스텐션들이 서로 충돌하고, 설정 파일은 어느새 수백 줄이 넘어 있었다. 코드를 쓰는 도구인데, 도구를 관리하는 데 시간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VS Code에서 Zed로 갈아탄 이유 … 더 읽기

AI 에이전트에 필요한 건 더 좋은 프롬프트가 아니다

AI 에이전트에 필요한 건 더 좋은 프롬프트가 아니다

AI 에이전트가 말을 안 들을 때 개발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프롬프트를 고치는 것이다. 지시를 더 명확하게, 더 강하게, 더 길게. “반드시 이 단계를 건너뛰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프롬프트 곳곳에 박힌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것도 소용이 없어진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Brandon Suh가 최근 올린 글 “Agents need control flow, not more prompts”는 이 막힌 천장을 정면으로 다룬다. … 더 읽기

Replacing Claude Haiku with Ollama gemma4:e4b — Web Search and File Exploration via Local LLM

Replacing Claude Haiku with Ollama gemma4:e4b — Web Search and File Exploration via Local LLM

At some point when you’re using the Claude Haiku API to filter web search results or narrow down relevant files in a codebase, a question creeps in: “Does this really need to go to a cloud API?” There’s also the nagging feeling that internal code or potentially sensitive file contents are passing through an external … 더 읽기

AI 에이전트에게 시니어 엔지니어의 판단을 심는 법 — Agent Skills

AI 에이전트에게 시니어 엔지니어의 판단을 심는 법 — Agent Skills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짜고 PR을 올리는 시대에, 에이전트가 “잘 작동한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Google Chrome팀의 Addy Osmani가 최근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글을 내놨다. 이미지 출처: Unsplash 그가 말하는 “스킬(Skill)”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다. 프론트매터(frontmatter)가 달린 마크다운 파일로, 특정 상황이 감지될 때 에이전트의 컨텍스트에 자동으로 주입되는 구조화된 워크플로우다. 차이는 미묘하지만 중요하다. “테스트를 잘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 더 읽기

AI 에이전트에 코딩을 맡기면 어떻게 되나 — “함정”이라는 주장

AI 코딩 에이전트가 코드를 짜주는 동안, 개발자는 어떤 능력을 잃어가고 있을까. Lars Faye는 최근 글에서 “에이전트 코딩은 함정”이라는 단호한 주장을 내놨다. 이미지 출처: Unsplash 핵심 논지는 ‘인지능력 약화(Cognitive Atrophy)’다. AI 에이전트에 코딩을 전적으로 위임하면 수개월 안에 디버깅 능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코드가 동작하는 방식에 대한 명확한 정신 모델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역설이 생긴다. AI를 … 더 읽기